육아우울증 극복하기 방법 5가지

육아우울증 극복법
육아우울증 극복하기 방법은 엄마를 행복하게 합니다.

행복한 신혼생활. 하지만 아기를 갖게 되면서 시작되는 여러가지 일은 곧 현실이 되곤 합니다. 산후우울증 극복하기 와 육아우울증 증상 극복법 을 상세히 알려드립니다.

육아우울증 증상과 극복방법도 함께 알아봅니다.아기를 기르다 보면 누구나 경험하게 되는 것이 있습니다.

그 아이가 자라기 위해서는 부모의 정성이 필요하다는 사실입니다. 산후우울증 증상은 결국 부모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아기를 기르다 보면 누구나 경험하게 되는 것이 있습니다. 그 아이가 자라기 위해서는 부모의 정성이 필요하다는 사실입니다.

키우는 것은 온전히 엄마, 아빠의 몫입니다. 하지만 육아의 비중이 여자에게 치우쳐있는 문화적 특성으로 인해 ‘나혼자 키운다’는 서운한 감정이 생기게 됩니다.

육아우울증 증상이 나타나는 것도 당연하겠죠.

잠을 자지 못하는 것과 먹는 것과 씻는 것 등. 많은 것을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 계속되지만 안타깝게도 누군가는 아기를 키워야 하고 누군가는 출근을 해야하는 상황이 되곤 합니다. 말로만 듣던 독박육아의 시작입니다.

육아우울증 극복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을 알았고. 육아우울증 증상은 남 이야기만 같았는데. 나의 일이라고 생각하니 가슴부터 답답해지기만 합니다.

육아우울증 스트레스
육아우울증 증상 중에 죄책감은 엄마를 힘들게 합니다.

1.육아우울증 극복하기 – 죄책감 내려놓기

먼저 아기를 내가 잘키우고 있는 것인가? 나는 좋은 엄마인가?

너무 우울해지다 보면 여러가지 죄책감이 몰려오기만 합니다. 그렇게 되면 산후우울증 극복하기는 더욱더 어려워집니다.

남들은 다 잘해낸 것 같은데. 나만 너무 유난떠는 것 같기도 하고. 우울한 내 모습을 아무도 온전히 바라봐 주지 않을 때. 육아우울증 증상은 심해지기 마련입니다.

무엇이든 마음먹기 달렸는데. 이렇게 부정적인 생각을 하게 되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들이 연속적으로 이어지게 되어 겉잡을 수 없는 상태에 이르게 되지요.

육아우울증이 오는 것은 대가족이 아닌 핵가족화 된 현대문명에서는 당연한 일일 것입니다.

예전에야 아기가 태어나면 육아가 독박이 아닌 삼촌, 고모, 이모 등. 주변에 함께 사는 대가족을 이뤘기 때문에 아기를 봐줄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렇지 않기 때문에 모든 육아는 엄마 혼자의 몫으로 될 때가 많습니다.

아빠보다는 엄마가 해줄 것이 많기 때문에 아빠는 상대적으로 직접적인 신호조차 모를 때가 많으므로 혼자만의 스트레스로 작용될 때가 많겠죠. 육아우울증 증상은 심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절대 혼자만의 생각이라고 단정짓지 말고 그 스트레스를 자신에게 돌리진 말아야 합니다.

당연히 힘든 상황이 되어버렸고 그에 따른 해답과 개선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더군다나 아이의 성장은 멈추지 않고 언젠가는 걷기도 하고 혼자 학교도 다닐 날이 멀지 않았다는 것도 꼭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육아우울증 극복하기 역시 언젠가는 모두가 이뤄낼 수 있습니다.

임신했을 때를 기억하시나요? 엄마는 이렇게 아기를 소중하게 뱃속에서 키웠어요

임신초기증상

육아는 혼자하는게 아니에요.

2. 육아우울증을 남편에게 말하기

자 이제 이 모든 상황이 자신의 탓이 아닌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육아는 절대 혼자의 몫이 아닙니다. 아기가 어떻게 태어나게 됐을까요? 혼자 아기를 갖게 된 것은 아닐 것입니다.

그러므로 가장 먼저 현재 상황을 남편에게 이야기 할 필요가 있습니다. 산후우울증 극복하기 위해서는 혼자서 정신수양만 한다고 해소될 일은 아닙니다.

그것은 결국 또 자신을 탓하는 일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되도록 어조는 단호하게 이야기 하고. 그동안 힘들었던 부분을 진심으로 객관적 사실에 입각해서 이야기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하소연에 그쳐서는 안됩니다.

어떤 부분이 힘들기 때문에 어느정도 역할분담을 해주었으면 좋겠다는 것을 이야기 하면 좋습니다. 가족 역시 도와주고 싶지만 막상 방법을 몰라 도와주지 못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입니다.

육아우울증 극복하기는 혼자가 아닌 모두가 함께 해야 합니다.

남편이 직장생활로 인해서 힘들다면 부모 형제에게 이야기 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물론 모두가 바쁘게 살아가는 것이 현실인 세상이지만. 생각보다 우리를 도와줄 수 있는 사람들은 많습니다.

그리고 적극적으로 도와달라는 것 뿐만 아니라 간접적인 지원도 가능합니다. 산후우울증 증상에서 가장 문제되는 것이 바로 이런 자책감 그리고 고립감입니다.

이것을 해소해줄 수 있는 것은 가족이며 남편 뿐만 아니라 부모와 형제 역시 큰힘이 될지 모릅니다. 일단 이야기만 해도 어느정도 가슴에서 쑥 내려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누군가와 함께 고민을 나누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에 큰 도움이 됩니다.

3. 육아우울증 극복하기 위한 동지 만들기

산후조리원 동기 그리고 문화센터 동기등 앞으로 아기를 키울 때. 힘들었던 일을 공유할 수 있는 지원군이 생기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을 가져도 됩니다.

남편이 섭섭하게 하더라도 가족의 도움을 크게 받지 못해 힘들다고 하더라도 이렇게 조리원 동기모임이나 문화센터에서 만나게 될 사람들이 소중한 인연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꼭 기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람은 무인도에서 살 수 없고 혼자라는 생각은 결국 무슨 일이나 생각을 하더라도 쉽게 지치게 합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모임을 갖는 것은 중요합니다.

만약 오프라인 모임을 가질 수 있는 상황이 아니더라도 상관은 없습니다.

육아우울증 증상 혹은 산후우울증 증상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전국에 적지 않고. 지역 맘카페등을 이용하게 되면 서로 정보도 공유하고 고충에 대한 에로사항도 공유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혼자 겪는줄 알았던 수많은 문제들은 어떻게 극복하게 되었는지도 알 수 있으니 육아우울증 증상에 대한 문제도 증상에 따라 공감 받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육아우울증 극복하기

4. 육아우울증 극복하기 – 혼자만의 시간

육아가 힘든점. 왜그럴까요? 결혼하기 전에는 이런 일이 없었는데.. 그건 바로 내가 책임질 아기가 생겼다는 점입니다.

부모가 되었으니 이런 책임은 당연하다고 강한 어조로 말할 수도 있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혼자만의 시간이 정말 없어졌다는 것을 뜻하기도 합니다.

아기는 우는 것 하나로 자신의 의사를 표현합니다. 그러니 곁에서 누군가는 모든 것을 챙겨줘야만 합니다.

배고프면 울고. 아프면 울고. 심심하면 우는 등. 여러가지 표현을 우는 것으로 표현하니 곁에 있는 사람은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겠죠.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남편도 육아의 책임을 동등하게 갖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사례가 있지만 육아우울증 증상이 심각했던 사람도 남편이 잠시 애를 보고 아내는 혼자만의 시간을 카페에서 갖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트이는 느낌이 들었다고 합니다.

육아우울증 극복하기라고 해서 강압적으로 힘들게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어느정도 현실적인 대처법이 필요합니다.

혼자만의 시간에 정해진걸 하지 마시고. 음악을 좋아하면 음악을 듣고. 영화를 좋아하면 영화를 보고. 책을 좋아하면 책을 보는 등. 여러가지 일 중에 꼭 혼자 하고 싶었던 일을 해보세요. 누군가 정해준걸 할필요가 없습니다.

물론 막상 해보면 별것 아닌 것 같은 일도 꼭 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산후우울증 증상을 내가 갖고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호전되게 됩니다.

육아우울증 극복하기 정부상담

5. 정부의 무료 서비스

핵가족화 되면서 육아가 힘들어지기만 한 것은 아닙니다 아기를 키우는데 여러가지 정부의 도움도 생겼기 때문입니다.

과거에 어린이집 지원금이나 유치원 지원금 등을 우리가 상상이나 할 수 있었을까요?

과거 선배들 같은 경우 이런 지원 대책이 있다는 것을 알고 놀래곤 합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겪고 있는 산후우울증 극복하기도 정부의 도움을 통해 해결될 수 있습니다.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아래 정부기관 링크]

  1. 아이돌봄 신청 서비스
  2. 자녀 양육비 청구 및 이행확보 소송 지원
  3. 한부모 가족 상담
  4. 가족 교육 상담, 돌봄, 취약, 위기 가족 지원

등. 심각한 문제에 봉착하더라도 기본적인 아기를 키우는데 있어서 부족하지 않은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남편과 문제가 있을 시엔 그에 따른 상담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가족들이 현재 상황에 대해 잘 인식하지 못할 경우에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기를 돌봐주는 케어를 받을 수 있으니 누구나 상담을 통해서 현재 겪고 있는 일에 대해서 해결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산후우울증 극복하기 누구나 가능하다.

그동안 참 고생 많으셨죠?

아기를 임신한 것만 하더라도 쉬운 일이 아닌데.. 그렇게 출산을 하고 나서 육아 스트레스까지..

그래도 천사같은 아기가 이렇게 무럭무럭 자랄 수 있는 것은 어머니의 마음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산후우울증에서 육아우울증 극복하기 까지 모두 혼자만의 몫이라 서럽더라도 이 시간은 결국 한 아이의 인생에 긍정적인 역할을 주게 될 것입니다.

이상 산후우울증 극복하기 와 육아우울증 증상 극복법에 대한 이야기를 마칩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